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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왼쪽)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가 10일,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바쁜 일정에도 인천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신 장관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인다. 함께 자리해 주신 학생·학부모·교사·전문가 여러분, 그리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교육위원회와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개별 사업 중심의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만드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 시범교육청을 운영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를 통해 현장 기반을 차근히 준비해 왔다”며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사례 관리와 지역 연계를 강화하며,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 체계가 안착하려면 학교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교육지원청의 현장 지원 기능은 더 촘촘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 역시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지 않는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는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인천의 경험이 더 나은 학생 지원 정책으로 발전하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인천이 현장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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