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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안양은 전국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며 “여성의 안전이 모두의 안전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앱과 CCTV를 연계해 각종 범죄에 대비할 수 있어 야간시간대 주택가나 골목길을 걷는 여성에게 유용하다”며 “현재 경기도 16개 지자체가 안양시의 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를 공동 활용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를 앞두고 있다”며 “또한 안전 귀가앱과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전자발찌 위치 추적센터) 간 실시간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안양이 하면 전국이 따라 한다. 안전한 안양, 안양답게, 안양하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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