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죽산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죽산면 새마을에서 삼계닭을 250마리 삶고 가수도 초대해 효 잔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다들 너무 행복해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건강하셔서 효 잔치에서 계속 뵙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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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날 다들 너무 행복해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건강하셔서 효 잔치에서 계속 뵙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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