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저녁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11. 29.(화) 18:00부로 한파경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 수도관 동파,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점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와 공직자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공공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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