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시흥시는 30일, 2022년의 마지막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잘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다. 그렇게 1년을 시흥시민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면서, 서로 수고했다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새해에 대한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며, 시흥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흥시 공직자 여러분, 고맙다 덕분이라면서, 희망찬 새해 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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