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감일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종교부지 현장 안전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CCTV 설치, 동서울 변전소 옥내화 추진 관련 현장 방문, 감일 교통 개선대책을 위한 택시 대기 장소 5면 확보, 백제중 개교 차질 우려에 따른 현장 확인 등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주요 현안 해결은 시장인 저뿐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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