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과 함께 자라다...정책과 행정에는 평택의 시간들이 그대로 담겨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00:56:13
  • -
  • +
  • 인쇄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대학생부터 국회의원시절을 지나 현재까지 40년을 기차로 평택과 서울을 오가며 고향을 지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rt, gtx-c 노선, 복합문화광장이 될 평택역. 그의 정책과 행정에는 평택의 시간들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맑은 통복천에서 보냈던 유년시절의 기억들 하천수질 2등급 개선에 간절함이 배어있는 이유다’라면서, 지금 ‘평택’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