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코스피 5천 돌파, '대한민국의 시간'이 시작됐다"

박봉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4: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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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선택은 '대한민국 대도약'…국힘도 동참하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출처=김동연 페이스북)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대치인 5000을 넘긴 것과 관련해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5019.54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어제(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 심판으로 국민 모두의 희망이 더욱 커졌다. 오늘은 마침내 코스피가 5000 고지를 밟았다"고 감격을 전했다.

 

또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자 내란으로 추락한 국격 회복의 신호탄이다. 우리 경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며 "우리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다.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금,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하면 우리 경제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었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 전략이자 저성장·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은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로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 했지만 국민의힘은 묻지마식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국민의힘 안중에는 민생도 경제도 없다. 그러니 건설적 대안도 나올리 만무하다. 노동자 보호는 반기업, 지방 투자는 포퓰리즘이라는 식의 구태만 되풀이할 뿐이다"라고 국민의힘을 직격했다.

 

아울러 "지금 국민의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뀌려는 용기'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선택은 분명하다.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중심에 둔 대한민국 대도약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야당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건설적 비판과 대안으로 약동하는 '대한민국의 시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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