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3년 1월 2일, 안성시청 시무식이 있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우덕이풍물단의 신명나는 북소리와 안성맞춤여성합창단의 멋진 노래소리로 시작했다면서, 안성시청 공직자로서 청렴다짐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시민들의 바램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뽑은 2023년 안성시 사자성어는 " 물실호기勿失好機(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라며, 저희 공직자들은 안성의 변화와 혁신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23년에도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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