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출처=박승원 페이스북. |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안산선 자하철 공사장 붕괴 사고 실종자가 사망한 것에 대해 박승원 광명시장이 애도를 표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다. 구조를 했지만 고인이 되셨다”며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사고 수습 뿐만 아니라 향후 재발 방지와 시민안전을 위해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고생하신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대책 마련에 애쓰신 광명시 공직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