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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이 ‘2025 경기 우수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5 경기 우수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가 화성시청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햐 “기업이 잘돼야 화성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 이상하게 출근만 하면 비가 오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연휴 후 출근이어서 평소보다 힘든 것 같다”며 “오늘(13일)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가 시청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진행 중인 ‘2025년 찾아가는 공공 구매 상담회’에 함께했다. 식품, 화장품, 화훼,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기업인 여러분께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며 시청 로비는 한층 더 활기찬 분위기로 띄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 기업인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여성 기업인 여러분께서 더 넓은 판로를 개척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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