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0일, 생일을 맞아 "다시 태어난 오늘, 두 번째 삶의 사명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분들로부터 생일축하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 같았으면 그저 한 살 더 먹는 날이었겠지만, 지금의 저에게 오늘은 조금 다른 의미다. 한 번은 삶의 끝자락까지 갔던 사람이 다시 일어나 맞이한 생일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오늘 제 케이크에는 촛불이 하나만 놓였다. 다시 태어난 날, 다시 시작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저는 다시 이 자리에서 의왕시를 위해 일하고 있다. 삶을 다시 얻은 사람에게 하루하루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다.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일할 작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왕시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제가 받은 이 두 번째 삶을 의왕을 위해 바치겠다면서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태어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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