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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시범운행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시는 10일, “안양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이날 시범운행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운전석이 사라졌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미래 교통이 안양에서 시작된다. 오늘 안양시청 정문 앞에서 특별한 주행이 시작됐다”며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 위를 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레벨4 자율주행은 차량 스스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는 기술이다”라며 “정해진 구간에서는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주행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시승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다. 교통약자도 스스로 이동할 수 있고 사고 위험도 줄어드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라며 “정밀 센서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의 실수를 줄이고 도시 전체의 교통 흐름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이 변화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오늘 안양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다음 이동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지는 날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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