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 수원이 응원한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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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10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 수원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00세 시대, 우리나라 국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어르신이다. 어르신 정책 가운데 특히 노인 일자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중요한 사회적 기반이다”라며 “오늘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뵈었다. 어찌나 에너지가 넘치시던지 제가 오히려 기운을 받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 어르신들은 카페 운영·공방 같은 공동체 사업단을 비롯해 환경 정비와 스쿨존 교통지원 같은 공익 활동, 급식·작은도서관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게 된다”며 “한 가지 희소식을 전해드리면, 지난해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이 64.1%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 연령층에서 고용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역의 일자리 여건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2026 수원시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5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3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취업 특강과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만나보실 수 있다”며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얻고, 일하는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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