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은 아이낳고 살기좋은 안산,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17일, 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 낳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민간보다 100만원 비용 절감, 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반값, 이르면 2024년 개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100원 행복택시・품안愛 안심 보험' 출산 정책 성과에 이어 민선 8기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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