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긴급 공지! 사칭 계정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0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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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 자료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을 사칭한 가짜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긴급 공지! 사칭 계정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린다. 어젯밤(29일), 제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사칭 계정이 확인되었다”며 “해당 계정은 즉시 신고 조치하였으나, 혹시라도 시민 여러분께 피해가 생길까 염려된다. 특히 투자나 금전,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사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응하지 마시라”고 밝혔다.

 

이어 “제 이름이나 사진을 사용한 계정으로부터 친구 요청이나 메시지를 받으셨다면, 우선 응답하지 마시고 아래 순서에 따라 신고·차단해 주시길 바란다”며 “해당 프로필 접속 → ‘…’(더보기) → ‘프로필 신고’ → ‘이 프로필에 관한 정보’ → ‘허위 프로필’ 선택 → 제출 후 차단. 아울러 최근 수원시청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수원시는 공무원이 개인 연락처로 공적 거래나 금전·물품을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셨다면 반드시 수원시청 해당 부서에 직접 확인해 주시고, 112에 즉시 신고 부탁드린다.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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