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여러 재건축 설명회 현장을 다녀왔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01:27:45
  • -
  • +
  • 인쇄
“지금의 선택과 과정이 앞으로 수십 년 성남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 신상진 성남시장이 ‘탑마을 경남·벽산 통합 재건축 주민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주말 재건축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시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말, 여러 재건축 설명회 현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푸른마을 재건축 설명회, 한솔1,2,3 통합재건축, 시범1 통합재건축, 탑마을 경남·벽산, 이매 진흥ㆍ동신9 설명회 까지. 다음주에는 수정 중원의 생활권재개발 주민설명회가 여럿 있다”며 “현장을 돌며 느낀 것은 분명하다. 지금 성남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도시 전반에서 재건축과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거나 준비되고 있는 만큼, 이 시기에는 행정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속도가 중요한 만큼 방향과 기준이 함께 서야 하고, 주민의 목소리는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설명회에서 만난 주민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삶의 터전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하는 절실한 바람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것, 그것이 지금 행정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선택과 과정이 앞으로 수십 년 성남의 모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