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은 16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어로빅 부문)에서 경기도 이웃 인근 도시에서 출전한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시도 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모두가 어린 선수들이다. 이 어린 선수를 소리 없이 뒷바라지 해 온 분이 있다면서, 한경희 광주시에어로빅힙합협회장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승호 광주시체육회장도 수고 많았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