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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에 대한 강한 의자를 밝혔다.
12일, 신상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게 과연 환수인가. 정부 검찰권력의 속임수 장난인가.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성남시는 5500억 원대 가압류 결정을 받아냈다"며 "그런데 막상 확인된 계좌는 잔액 몇 만 원짜리 깡통 계좌가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범죄수익의 실질 자산, 자금 흐름, 은닉 내역, 가장 중요한 정보는 어디에 있나"라며 "수사기관이 알고 있는 정보를 내놓지 않으면 지자체의 환수는 애초에 불가능한 싸움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형식만 환수이고, 결과는 '0원'이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몫이다. 범죄자의 재산을 지켜주는 반시민적 검찰권력은 있어도 시민이 입은 손해를 배상받는 정의의 시스템은 없다. 성남시는 더 이상 들러리가 아니다"라며 "정의를 짓밟고 어이없는 항소포기를 한 검찰 등 권력기관은 책임 있는 행동을 이제라도 보여야 한다. 우리 100만 성남시민의 권리, 끝까지 찾겠다. 끝까지 추적하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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