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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선 평택시장(가운데)이 지난 1월 21일, ‘의료복합타운(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월 21일, 아주대학교 병원 관계자들과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시장은 1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주대 최기주 총장, 힌상욱 의료원장, 박준성 병원장 등 아주대병원 관련 여러분들께서 평택시를 방문해 평택시 아주대병원 건립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병원 건립은 예정대로 확고히 진행키로 하고, 이와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택시도 아주대병원이 경기남부와 충청권을 아우르는 명문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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