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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임병택 페이스북. |
[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시도지사 후보들이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18일, 발표한 공동 공약을 살펴보면 “GTX-시흥플랜, 시흥법원 유치를 통해 시청 앞 행정타운 완성, 시흥 한국형 실리콘 밸리 조성”의 3대 비전을 바탕으로 ▲GTX-C 오이도역 연장노선 ▲GTX-E 시흥시 북부권 연결노선 신설추진 ▲준 GTX급 경기도 순환철도망 시흥시 포함 ▲시흥법원 유치 ▲시흥 한국형 실리콘 밸리 조성 ▲‘10-100-1,000 프로젝트’ : 백개기업, 천명 CEO키우기 ▲10개 유니콘 기업, 100개 강소기업, 1,000명 스타트업 CEO 육성 ▲바이오의료신약, 미래모빌리티(드론,자율차), 서비스 산업 분야 육성 ▲서울대 시흥캠퍼스 창업보육기능(글로벌R&D 센터) 수행 ▲서울대시흥병원, 치과병원과 연계한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단지 조성 및 국내외 기업 유치 ▲송도 및 연세대와 협력, 대한민국 바이오 의료산업 중심도시 육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는 “끝까지 원팀되어 시흥시 책임정당 더불어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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