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미국 방문 5일차,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3에 우리 안산의 한양대와 업체들도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고 전했다.
7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따라서 푸드테크, 헬스테크, 생활가전 테크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들을 안산시가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미국 현지에서 이웃 지자체장들을 만나게 되니 새롭더라며, 화성시장님, 시흥시장님 반가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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