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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출처=임병택 페이스북) |
[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15일, 임병택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텅 빈 상가를 본다. 수 많은 시민분들의 눈물과 아픔이 담겨있다”며 “다 제 책임 같다. 그래서 참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시장경제에서 불가피한 흥망성쇠라고도 한다. 그러나 다 제 책임이다”라며 “그래도 저는 제 책임을 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함께 힘내고 싶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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