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시 곳곳에서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을 만나 즐겁고 기쁜 날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 영유아가족 어울림행사에서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선생님들의 밝은 모습과 함께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봉담 어린이문화센터 및 동탄 어린이축제에서도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출생아 수 전국 1위, 초중학생 인구 유입 전국 1위 등 우리 화성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자랄 수 있도록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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