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에서 진행된 안양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6일, 최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와서 시청 별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는데 실내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와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 1층에서는 드론 택시도 전시 중이었는데.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즐겁게 노는 것을 보니 제가 더 행복한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의장은 우리는 어른이기 이전에 어린이였다며, 순수했던 아이들의 동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늘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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