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 내 장애인을 위한 전용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용역 보고회를 통해 장애인 전용 시설에 대한 공간구성, 운영, 재정계획 등이 보다 실효성 있고 완성도 있게 마련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완공되는 날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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