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월 8일, 별양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순찰을 하던 중 향촌마을 별양1소공원 입구에 벽돌이 떨어져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발견했으며, 다음 날인 3월 9일, 담당 부서인 과천시청 공원녹지과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 시장은 일상의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평상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과천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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