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5일,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라고 전했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날씨가 포근해 설 연휴를 시작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우실 것 같다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러 떠나는 길, 설렘이 가득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6일간의 연휴 기간,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마음껏 나누시고,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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