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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가 벨기에 농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농어촌군수협의회’ 주관으로 해외출장 중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장 일정을 전했다.
6일, 전진선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농어촌군수협의회 주관, 해외출장 중 셋째날이며 현충일인 오늘 6.6(화요일)은 10:00~11:00 포도농가 및 2차 가공상품을 생산하는 농가방문, 14:00~17:00 벨기에 이동, 17:00~20:00 6차산업을 실천하는 들소사육농장견학 체험하는 일정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2차 가공상품생산농가 방문을 통하여 샴페인 생산과정과 판로확보 실태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갖고 25미터지하 삼페인 숙성 창고견학등 가공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그 노하우를 습득하고
미국에서 들여온 들소를 사육하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개발하여 체험과 식품가공 팬션운영 등 6차산업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군의 적용모델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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