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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화 윤영석 위원장(가운데), 류성걸 국민의힘 간사(오른쪽)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4일, 국회를 찾아 윤영석 기획재정위원장, 류성걸 국민의힘 간사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일만에 다시 찾은 국회! 지난 9일 정우택 부의장에 이어 오늘은 윤영석 기획재정위 위원장과 류성걸 여당 간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수석대교 등 하남시가 당면한 최대 현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고 지원을 요청드렸다”며 “윤 위원장과 류 간사께서는 적극 관심을 보이며 기획재정부를 통해 잘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15일)은 세종시를 갈 계획이다”라며 “오늘도 내일도 하남을 위한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 등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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