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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양평군수가 간부공직자 현안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9일, ▲간부공직자 현안 회의 주재 ▲2023년도 새해맞이 인사 촬영 ▲61여단장 접견, 지역 발전 상생방안 논의 ▲내방객 접견 ▲행정안전부 이북5도 평안북도 양종광 도지사 접견 ▲지평면 무왕리 위생매립장 긴급 안전 점검 ▲양평FC 김삼수 신임감독 및 관계자 접견 ▲민원인 접견, 민원청취 및 해결방안 논의 ▲인사이동 부서장 현안 회의 ▲제3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 출범식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특히, ‘간부공직자 현안회의’와 관련해 방 시장은 “코로나 방역, 수해피해 복구, 경기도 감사 수감 등, 올 한해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2023년에도 본인 소관 업무의 면밀한 파악과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군 제3기 노동조합 출범’과 관련해서는 “양평군 제3기 노동조합 김종배 위원장, 최진환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제3기 노조 양평군지부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민선8기와 제3기 공무원 노조는 노사가 함께 합심하여, 공직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군민여러분께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기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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