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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왼쪽 두번째)이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 반디커피에서 직원·시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시의원들과 소통했다.
21일,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 시의원들과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인 반디 커피에서 담소를 나누며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반디 커피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카페이다. 맛있는 커피는 무료(?)로 드시고 온오프라인으로 기부도 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공간이다”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이보다 더 맛있는 커피는 없을 듯 하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방문해 나눔의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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