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2023년에서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것”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8 2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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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제야음악회 및 제야타종 행사 개최
▲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월 3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제야음악회와 제야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2년의 마지막을 함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새로운 수원의 희망을 심었던 2022년의 마지막. 3년 만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리는 제야음악회로 올해의 마지막을 축복하고, 시민 여러분 앞에서 울려 퍼질 제야 타종으로 2023년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떡국 나눔행사도 있다. 따듯한 새해 떡국도 드시면서 희망을 피워낼 2023년을 함께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2023년에서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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