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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구월여자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지역 학교들의 졸업식이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학교들이 하나둘 졸업식을 마쳤다. 교정마다 마지막 종이 울리고, 교실마다 작별 인사가 오갔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던 그 시간들이 이제는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지식을 배웠고, 관계를 통해 세상을 배웠으며, 도전을 통해 자신을 발견했다. 넘어졌던 순간까지도 여러분을 성장하게 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교육이 길러내고자 한 사람은 단지 시험을 잘 보는 학생이 아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함께 고민하며, 책임 있게 선택하는 사람이다”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존재는 기술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호모 에르디토’, 곧 삶의 방향과 의미를 조율하는 지휘자이다. 여러분은 이제 각자의 무대에서 삶의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때로는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남의 악보가 아니라, 나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용기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의 졸업은 이별이 아니라 성장의 증거이다. 여러분이 어디에서 어떤 길을 걷든, 인천교육은 늘 여러분의 배움을 응원하겠다. 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한다. 여러분의 내일이 따뜻한 용기와 빛나는 가능성으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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