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미래를 연구하는 현장과 학교가 만났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2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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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창의융합교육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와의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와 ‘창의융합교육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를 연구하는 현장과 학교가 만났다”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창의융합교육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새싹이 돋아나듯, 미래도 준비된 곳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이 우리 학생들의 가능성을 깨우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인천 부평에 자리한 글로벌 연구개발 기관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연구하며 세계 차량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런 연구 현장의 경험과 기술이 학교 교육과 이어진다면 학생들에게 큰 배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이 실제 기술과 산업의 현장과 만나면 아이들의 시야도 한층 넓어진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힘도 자연스럽게 자라날 것이다”라며 “오늘 업무협약을 함께해 주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브라이언 맥머레이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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