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2018 스페셜 마켓 3차’ 진행, 12월 4일까지 겨울 패선 할인 프로모션

김영민 기자 / 기사승인 : 2018-11-30 2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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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임스퀘어 통 큰 세일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 http://www.timessquare.co.kr/)는 오는 12월 4일까지 3차 겨울 마켓을 진행한다.  

 

타임스퀘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소비를 제안하자는 취지로 매년 ‘스페셜마켓’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3회차에 걸쳐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스페셜마켓’은 주차별로 브랜드 라인업을 교체해 보다 폭넓은 브랜드를 선보이며 실속 구매를 제안한다.  

 

먼저 노스페이스에서는 다운 자켓을 14만 5000원에 판매하고 다운 코트는 39만 원, 2018 FW 신상품 다운은 20% 할인한다.  

 

지오지아는 니트 맨투맨을 4만 9000원에, 코트는 19만 원, 구스다운점퍼는 25만 원, 양털조끼는 4만 9000원에 제공한다.  

 

여성 패션 브랜드 리스트는 코트를 9만 9000원에서 19만 9000원으로 판매하고 니트는 2만 9000원부터, 원피스는 5만 9000원부터, 오리털 패딩 베스트는 5만 9000원으로 판매한다.  

 

SOUP는 오리털 패딩 제품을 9만 9000원부터, 코트 역시 9만 9000원부터, 경량 다운은 7만 6300원부터, 무스탕은 11만 9000원, 원피스는 4만 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뉴에라는 전품목 1+1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또 의류는 4만 9000원부터이고 신상 자켓을 구매 시 할인 의류를 증정하고 신상 의류를 구매하면 할인 모자를 증정한다.  

 

리빙상품 특가전 역시 타임스퀘어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모던하우스는 블랑켓 시리즈를 5900원부터 1만 9900원에 판매하고 택베어와 레니 인형은 9900원부터 1만 5900원, WOW 헤링 거위 깃털 차렵 이불 싱글은 3만 9900원, 퀸 사이즈는 4만 9900원이다.

 

마이크로 화이버 경추 베개솜은 1+1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40*60 사이즈는 기존 2만 9900원에서 1만 5900원으로, 50*70 사이즈는 2만 9900원에서 1만 9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타이니빅의 아미고 91은 에코 퍼 목도리를 기존 2만 5000원에서 1만 9900원으로 할인하고 하렌의 울 가디건은 9000원에서 8만 9000원 사이로 구매 가능하다. 와이랜드에서는 주얼리가 9900원, 퍼스카프가 2만 5000원, 머리끈은 5000원이다.

 

챠미의 가방과 쥬얼리는 9900원부터, 돈포겟미의 볼캡은 1개 2만 9000원, 2개는 5만 4000원에 판매 중이다. 에리쏜은 기존 3만 5000원이던 머플러를 2만 8000원에, 리얼퍼 폼폼이는 1만 5000원에 제공한다.  

 

디마에서는 장갑이 2만 원에서 6만 9000원 사이, 모자가 1만 원에서 3만 9000원 사이, 머플러와 스카프는 1만 원에서 6만 9000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케이스갤러리에서는 4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100명에 한정해 폴프랭크 인형을 증정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타임스퀘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겨울 스페셜 마켓을 총 3회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마켓을 방문하셔서 올겨울을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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