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7일, 설 명절임에도 104만 화성특례시민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의 많은 분들이 건강에 불편을 느끼셨지만, 빈틈없이 운영되는 의료 서비스 덕분에 시민들의 안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푸드통합지원센터에 방문했다며, 화성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식품을 구매하며 밝은 웃음을 짓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설 명절의 따뜻함과 활기가 전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처럼 104만 화성특례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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