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월 17일,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시민께 드린 약속이자, 이동시장실에서 늘 말씀드리는 제 시정활동의 원칙이라며,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더 많이 듣고 더 오래 소통하는 시장, 늘 현장에 있는 시장, 언제나 시민이 최우선인 시장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답은 늘 시민에게 있기에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될수록 시장의 역할이 더 잘 보였고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특히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을 그대로 저서 제목에 옮겼다면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취임식을 취소하고 폭우 현장으로 달려갔던 임기 첫날의 초심을 지키며 쌓아온 기록이자 늘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다. 또한, 민생에 답이 있다는 원칙이며 시장이 할 수 있는 일, 시장이 해야 할 일은 시민의 삶 속에 있다는 기준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시민과 함께 나아간 길, 파주시 최초의 길, 시민의 염원이 다다른 길, 여전히 멈춤 없이 걸어가고 있는 길, 새롭게 걸어갈 길을 저서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본 행사인 2시부터, 책에 새긴 그날의 순간들을 함께 회고하며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가질 예정인데, 감사하게도, 이원종 배우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저서에 담긴 진심과 생각이 더 많은 분들께 전해질 수 있길 바라며,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소중한 발걸음과 함께 더 큰 파주를 꿈꾸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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