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모교인 연성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를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김진경 페이스북)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인 지난 20일, 자신의 모교인 연성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김진경 의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0일)는 저의 모교, 연성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해 정말 반갑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며 "여전히 정겨운 운동장,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세월을 뛰어넘는 동문 간의 우정과 유대가 참으로 든든하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연성초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저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성초 동문 여러분, 모두 반가웠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또 웃으며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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