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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5도 지원 전담센터 개소” 소식을 전하며 “학교의 크기가 아이들의 꿈의 크기를 정할 수는 없다. 섬에 있어도, 교실이 작아도, 아이들의 가능성은 언제나 더 넓고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 현판식을 열었다”며 “먼 길을 와주신 서해5도 학교장님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주신 현장의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간담회와 현장 방문, 전담 TF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학교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제는 일회성이 아닌, 상시적이고 책임 있는 지원체계로 답하고자 한다”며 “전담센터는 백령·대청·연평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행정·시설을 통합 지원한다. 교사는 수업에 집중하고, 학교는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멀리 있는 학교일수록 더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 서해5도 교육,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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