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하남시 지역금융의 주축인 신협3총사 동부신협, 가나안신협, 선린신협 임직원분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 시장 상인분들과 교류가 잦은 이사장님들이 오시니, 상인분들께서 더욱 반겨주셔서 어느 때 보다 활기가 넘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나서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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