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우리군 양평읍 도곡리, 단월면 향소2리, 청운면 갈운3리의 화재현장이 있어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과 살던 주택을 모두 잃은 군민을 찾아 대책을 논의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 군수는 내일은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한다며, 화재예방과 독감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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