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아쉬운 2023년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이라며,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한파경보가 발효되어 최근 들어 가장 추운 날씨 같다면서, 건강에 유의하시고 2023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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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한파경보가 발효되어 최근 들어 가장 추운 날씨 같다면서, 건강에 유의하시고 2023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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