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7일, 새해 양평군의 희망찬 아침을 여는 “양평군 신년 조찬 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뜻 깊은 자리에서 군민 여러분과 양평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새로운 한 해의 희망과 다짐을 나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양평군과 군민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양평군기독교연합회 각 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어 오늘은 새해 읍·면 방문의 두 번째 일정으로 강상면을 찾아 소통한마당, 농업인 실용교육, 노인회 강상분회, 119안전센터, 농협 강상지점, 강상파출소와 우체국을 방문하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오늘 강상다목적체육관에서 주민 한분 한분의 얼굴을 마주하며 앞으로의 강상면 발전 방향을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상면은 남한강과 양자산, 백병산, 상촌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청정지역으로 한 해 평균 6만여 명이 찾는 전국적 명소인 양평파크골프장이 위치한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라며, 오늘 면민 여러분과 강상면 신청사 건립, 양근·강상대교 자살방지 안전 시설 확충, 도시가스 공급,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등 강상면의 내일을 준비하는 과제들을 함께 나눴으며, 오늘 강상면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충실히 군정에 담아 내어 강상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026년도 양평군 공익수의사 위촉식을 갖고, 가축 방역과 동물 질병 예방에 큰 활동을 해주실 공익수의사 여섯 분께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양평군은 공익수의사 여러분들과 함께 가축전염병 없는 안전한 양평,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따뜻한 성금으로 이웃 사랑을 전해 주신 양평읍 생활개선회 최정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 김남정 지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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