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제5회 디지털 혁신포럼’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클라우드 삭감 예산,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좌장이신 주영섭 서울대 교수님과 박수영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그리고 SK, NHN 등 대기업 부사장님들, 중견기업 대표님들, 중앙 정부측 행안부 디지털 정부 국장님과 함께 클라우드 업계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지자체 대표로 참석하여 지역과 연계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민간협력 모델 발굴과 지역 인재 할당제 등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역주민의 공감을 얻으며 동시에 하남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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