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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사진출처=신동화 페이스북) |
[구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끔 시민분들께서 '의회에서의 모습과 현장에서의 모습이 참 다르다'는 말씀을 하시곤 한다"며 "의회 안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한 시선으로 살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원칙을 지키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의장으로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책무이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의사당 밖에서 만나는 구리는 늘 따뜻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장에서 나누는 따끈한 붕어빵 한 봉지, 손 잡고 말씀해주시는 격려와 때로는 따끔한 질책까지 저는 진짜 구리의 온기를 배운다"며 "시민 여러분과 눈을 맞추고 대화할 때, 비로소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선명해진다"고 밝혔다.
또한 "'일할 때는 확실하게, 만날 때는 편안하게' 철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차가운 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을 향한 따뜻한 진심을 지켜내겠다"며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구리의 온도를 높여주신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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