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명절 준비는 역시 전통시장"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2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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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원당전통시장 방문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원당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출처=송준형 기자)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당전통시장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을 앞두고 원당전통시장에 다녀왔다. 명절 앞둔 시장의 공기는 늘 특별합니다. 분주한 손길, 흥정하는 웃음소리, 덤 얹어주시는 넉넉한 인심까지. 역시 명절은 시장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평소에도 재래시장을 자주 찾는 편이다. 장도 보고, 가끔은 슬쩍 식사도 해결하고, 시장 밥이 또 그렇게 맛있지 않은가?"라며 "특정 상호를 밝힐 수는 없지만, 시장마다 '믿고 가는 맛집'들이 참 많다. 일산시장 가면 순대국밥, 생참치, 닭발 생각난다. 원당시장 가면 곱창, 비빔밥, 고로케의 유혹을 피하기 어렵다. 능곡시장은 돼지국밥, 오겹살, 목살 등 돼지 맛집 천국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무엇보다 명절 준비는 역시 전통시장이다"라며 "신선한 과일부터 정성 가득한 차례상 음식까지, 가격도 마음도 넉넉하다. 설 명절, 가까운 전통시장 많이 찾아주시고 상인들께 따뜻한 응원도 함께 전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저도 현장에서 더 자주 뵙겠다. 시장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현장이다. 그럼 또 다른 재래시장에서 찾아뵙겠다. 저랑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달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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