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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와 전용기 국회의원(오른쪽)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에게 지역 주요 현안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뵙고 화성특례시 현안을 건의드렸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장 많은 말씀을 주시는 분야가 도시개발과 교통 문제이다. 우리 화성특례시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며 "오늘은 전용기 의원과 함께 김윤덕 장관을 뵙고 화성특례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여러 건의 사항을 전달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동탄 주민 여러분의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 광비콤과 관련해 이번 주택 공급 대책에서 해당 부지를 제외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지난 1월 2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민관정공협의체의 의견과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도 꼼꼼히 정리해 함께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용인에서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장되는 분당선 연장사업과 동탄, 봉담, 향남을 출발해 서울로 이동하는 광역버스 확충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며 "화성특례시 택시 공급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하다는 점과 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한 증차 필요성 등 우리 화성특례시의 교통 관련 다양한 현안을 전달드리며 소중한 면담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됨과 동시에 더 빠르고 편안한 이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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