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15일, 스승의 날 맞아, 고마운 스승님들을 떠올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5 23:50:57
  • -
  • +
  • 인쇄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나 제자의 서툼과 좌절을 지키며 나아감을 가르치는 분 우리의 스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장인어른도 교직에 계셨고, 아내도 36년을 교사로 근무하고 올해 2월 명예퇴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며느리도 초등학교 교사 재직 중으로 3대가 교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교육’의 보람과 어려움, 그 가치와 함께 걸어왔다며, 오늘은 저마다 함께했던 시절로 돌아가 배움의 기쁨을 가졌던 순간들, 고마운 스승님들을 떠올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JOY

PEOPLE

ECONOMY

LIFE STORY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