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파주시는 11일,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파주 출판단지 내 지혜의 숲 대강당에서 “독서국가로 가는 길, 파주가 먼저 나아갑니다.”라는 주제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는 책과 독서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우리 파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출판도시를 품고 있는 도시로 책을 만드는 사람과 읽는 사람이 함께하는 도시, 문화와 지식이 흐르는 도시가 바로 파주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장은 책 한 권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한 사람의 생각은 한 도시를 바꾸며, 결국 한 나라의 미래까지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독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사회를 성장시키는 가장 힘 있는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이 행사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상상력을 넓혀가는
모습은 우리 파주의 가장 큰 희망이자 자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파주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책을 접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과 독서환경 조성, 출판문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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